(부산)(용호동) 소문난칼국수(레드자켓)
오랜만에 칼국수 먹기 먹고 살기가 힘들다 시간이 없다 부산 용호동에 위치한 소문난 칼국수 주차 시설도 작지만 마련이 되어 있다 압도적인 탄수화물의 포스 점심시간이 지나서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평소에는 손님이 많다고 들었다 곰봉님과 접선 칼국수를 먹는다고 하였다 나는 비빔 칼국수와 냉콩 칼국수 김밥도 주문 하였다 기본찬은 셀프이다 점점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 간다 아기자기한 김밥 먹어보고 놀랐다 김밥 맛집이 였다 5분정도 걸렸다 우와 면의 차가운 식감이 먹어 보지 않아도 느껴졌다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식욕이 생겼다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2인분 먹기 곰봉님께 맛을 보여주기 위해 잘 비벼서 한 젓가락 덜어 주기..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차가운 면의 식감이 강하지..
면사랑 (레드자켓)
2017. 10. 3.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