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방학 같은 10일의 긴 휴일 칼국수를 먹으러 왔다 시장 상인 분들도 다들 휴무였다 곰봉님과 밀면을 먹기로 했다 검색이나 방문 했던 곳이 아니라 우연히 찾은 식당 손님이 많아서 방으로 들어갔다 편하다 휴일 좋은 사람과 맛있는거 먹기 곰봉님은 밀면 한그릇 난 밀면과 비빔밀면 만두도 주문을 하였다 주문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밀면이 나왔다 메인이 먼저 나오고 만두는 늦게 나온다 여름에 그렇게나 많이 먹었는데 또 생각이 난다 뒤 늦게 나온 만두 5개씩 먹기로 하였다 겨자는 한 바퀴 식초는 스플레쉬~ 맛있게 먹기 식전 위의 경련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부터 섭취를 한다 면은 장수의 의미가 있다 잘 비벼서 항상 언제난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음... 식감이 좋다 맛은 강하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맛..
어린 나이에 당감동을 방문 했다가 30대가 되어서 다시 방문한 시민냉면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 여전히 장사가 잘 되고 사장님은 부자다 비빔 냉면과 물 냉면을 주문 하였다 깔끔한 실내 대식가이다 언제나 2인분 운동 열심히 해야지 오후 3시가 넘어서 한가해진 식당 직원님이 핸드폰을 보고 있다 사장님이 보면 난리가 난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먹으면 맛이 있다고 2인분을 주문해서 그럴 필요 없이 오리지널을 먹기로 했다 사진을 잘못 찍었네 비주얼은 좋다 먼저 육수를 한 모금 마시고 사진을 찍었다 부드럽고 혓바닥이 따갑지 않았다 다른 냉면 보다는 가늘고 긴 면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면은 장수의 의미가 있어서 가위를 쓰면 안 된다 가늘고 질기다 육수 맛이 삼삼해서 먹기는 좋았다 이제는 비빔..
오랜만에 방문 했다 당감동 당감 밀면 정말 장사가 잘 되는 영업장이다 배가 많이 고팠지만 오후 3시쯤 방문을 하였다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 와서 눈치가 보였지만 혼자 식사 하시는 분이 2팀이나 있었다 밀면과 비빔밀면을 주문했다 기본 육수가 나오고 시끌 시끌 분주 분주 하다 테이블 회전이 너무나 빠르고 좋았다 직원분들도 많았고 대 기업이다 밀면 2그릇이 나왔다 난 대식가다 이 식사를 위해서 아침에 그 힘든 운동을 하였다 식초는 2바퀴 겨자는 1바퀴 먼저 물밀면 부터 먹기로 했다 면에서 빛이 나는구나 이제 먹기로 하였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언제나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면은 장수의 의미가 있어서 절대 가위를 쓰면 안된다 숨이 막혀서 죽을뻔 했다 비빔 밀면 물보다는 비빔을 좋아한다 계란 부터 먼저 한입..
운동을 하고 힘이 들고 배가 너무 너무 고팠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본가제일면가 검색을 했는데 나만 몰랐다 건물 전체가 밀면 타워이다 곡밀면 물과 회비빔을 주문 했다 남자는 2인분을 먹는거다 기본찬이 나오고 곡밀면은 정성이 가득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들었다 15분을 기다렸다 셀카를 20장 찍었다 드디어 나온 곡밀면 회비빔 사진을 잘 찍지 못했다 액정이 부서져서 비주얼은 너무나 경이롭다 먼저 곡밀면부터 국물 먼저 머리가 깨질꺼 같다 담백하고 깔끔한 시원한 육수이다 머리가 아프다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천천히 음식을 먹는데 탱글함이 멈추질 않는다 간간히 십히는 야채가 새로운 식감을 주고 한그릇을 다 먹을때 까지 지루하지 않았다 회비빔 가오리 회가 너무나 싱싱 하다 면..
부산 3대밀면 언제나 올 수 있고 지하철 한번 타면 올 수 있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다 난리난행님과 접선 먼저 선 주문을 하고 늦게 도착했다 오전 11시 이후에는 무조건 사람이 줄이 서 있다고 생각하면 좋은 가게이다 부산 사람들 전부 밀면만 먹는거 같다 우리 일행은 3명 물 밀면 大 비빔밀면 大 X2 주문 햇다 정신이 없고 빨리 먹고 나가야 될거 같아서 사진을 제대로 촬영을 하지 못했다 밀면 大사이즈 양이 많아서 잘 비벼지지가 않았다 빨리 먹고 싶지만 그 오리지널 맛을 위해 천천히 비볐다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시간이 지나 면이 많이 불었을 텐데 탱탱하고 너무나 맛이 있었다 이게 밀면이다 양이 많았다 비빔밀면 개인적으로는 밀면보다 비빔이 더 좋다 이것이 부산 3대 밀면의..
산책을 했다 발견했다 밀면집이다 우와~~~!!!!! 전 메뉴 4천원 부담없이 들어 가기로 했다 4000원 뿐이 안 한다 회 밀면을 하나 주문 하였다 5천원다 4천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잘 먹겠습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서 손님들이 없었다 사장님 한테는 미안하지만 편하다 혼자 전세를 낸거 같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잘 먹겠습니다 드디어 나온 6분정도 걸린거 같다 회 밀면 잘 먹겠습니다 겨자 소스를 많이 넣었다 매운맛이 그리웠다 바닥까지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회가 너무나 싱싱 하고 기계로 뽑은 밀면이 너무나 탄력이 살아 있다 무생채도 너무나 신선하다 전반적으로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인거 같은데 재료들이 전부 신선하다 회를 다시 한번 잘 비벼서 다시 한번 후루룩~ 곱배기 시킬껄 잘..
늦은 점심시간 오후 3시 딩딩의 추천으로 만난 서면 태능갈비 밀면 딩딩의 경제활동 예상대로 손님이 한팀도 없었다 오후 3시 적막한 시간 이곳의 메인 메뉴는 고기가 아니라 비빔 밀면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비빔밀면2개 물 밀면 1개 우와 잘 먹겠습니다 깔끔한 비빔 밀면 엉망으로 만들고 싶다 밀면 시원한 육수를 보니 한 겨울인데도 군침이 돈다 빨리 급하게 먹고 싶었지만 최고의 한 입을 위해서 열심히 잘 비비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다 잘 먹겠습니다 고기를 올려서 또 한번 후루룩 이제는 물 밀면 차례 비비다가 계란을 퍼트려 버렸다 잘 비벼서 한번에 후루룩 깔끔하다 그치만 비빔밀면이 이 집은 굉장히 맛이 있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
엄마와 같이 밀면을 먹으러 왔다 감만밀면 오랜만인거 같다 입구 점심시간을 조금 지나서 와서 그런지 사람은 없었다 가격이 예전 그대로 구나 밀면 대 사이즈 2개를 주문 했다 삭막한 세상 전부 휴대폰만 만지고 있다 드디어 나온 밀면 시간은 5분이 걸린거 같다 언제봐도 설레이는 밀면의 육수와 고귀한 자태 겨자 소스를 한바퀴 알싸한 맛이 좋다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고기와 같이 한입 다 먹었다 정말 시원 했고 깔끔했다 배가 불러 계란을 남기였네.. 살 찌겠다 마지막 한입은 언제나 살이 찐다 다 먹고 걷기 운동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자
범일동에 위치한 사계절 밀면 칼국수 너무 더워서 시원한게 먹고 싶었다 오후 3시 사람이 면을 먹어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 시간 사람들이 많았다 메뉴판을 촬영을 못했다 황태밀면을 주문 했다 가격은 6천원 사장님이 육수의 대한 자부심 잘 읽었습니다 면을 기다리는 시간 언제나 설레인다 드디오 나온 황태밀면 우와 가게가 조명이 잘 나온다 나의 겔럭시 S7 황태를 듬뿍 주셨다 진짜 비주얼이 너무 좋다 살얼음이 동동 시원하게 잘 먹겠습니다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진짜 국물이 육수가 너무 시원하고 맛이 있다 면이 줄어 드는게 아쉽다 곱배기 주문 할껄 계란은 제일 마지막에 먹는거다 우와 육수 진짜 맛이 있다 잘 먹었습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 섭취 했으니 열심히 ..
해운대 홀도 걷다가 발견한 흥남밀면 이른 시간 밀면을 첫사랑이랑 걷던 거리 아 가슴아파 오픈 시간이 였다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밀면을 하나 주문을 하였다 난 소식한다 우와 비주얼이 잘 먹겠습니다 흥남밀면은 이렇게 먹다가 육수를 부어서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고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육수를 부어서 밀면을 완성 했다 새로운 요리 잘 비벼서 새로운 요리 같이 다 먹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