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배달의민족에서 항상 상위에 랭크 되고 있는 태평루 방문은 처음이다 늦은밤 퇴근을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배가 너무 고팠다 간짜장과 사천짜장을 주문하고 반주로 3잔을 마실 좋은데이 소주 한병도 주문을 했다 어디서나 듣는 소리 2명입니까? 혼자입니다 나는 대식가다 주문한지 5분 정도 단무지와 소주 그리고 간짜장 소스와 사천짜장 소스가 먼저 나왔다 이 분위기에 한잔 하겠습니다 소스를 반정도 부었다 다 넣으면 짜게 먹을꺼 같아서 부산은 계란 노른자를 터트려서 먹어야 하는데 반숙이 었다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역시 다 넣으면 안된다 반이 적당하다 면의 식감이 배달해서 먹는거 보다 훨씬 맛이 있고 간짜장의 양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먹는 내내 입을 가만히 두지 못했다 음식..
부산 백병원 옆에 바로 위치한 꾸냥만두 예전에 한번 와 보았다 외롭고 쓸쓸히 영업하는 부산에 숨은 만두 맛집 삼선 간짜장과 튀긴 군만두를 주문했다 주문한지 8분정도 외롭고 쓸쓸한 혼밥족을 달래주는 좋은데이 한병 단무지와 한잔을 마시니 메뉴들이 나왔다 만두 부터 기름과 바삭함과 만두소의 합이 이루어져 입이 즐겁다 좋은 식감 소주 한잔 만두의 맛집이지만 난 면이 좋다 삼선 간짜장 특이하게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쟁반 같은 그릇에 담겨져 따로 장을 주는게 아니라 같이 나왔다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맛이 맛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남성분이 혼자 오셔서 간짜장을 주문 하셔서 먹으셨다 말을 안해도 면의 탄력과 식감 장사가 잘 되는 곳에서만 느껴지는 해물의 신선함 고추가루를 조금 뿌려..
오랜만에 고향에 왔다 곰봉님과 10년전에 먹고 안 먹은 감만동 신성각 짜장면 추억의 단맛이 생각이 나서 집에 가는길에 들렸다 정신없는 가게 배달이 폭주 하고 있었다 탕수육과 간짜장 2개를 주문하고 소주를 한병 주문을 했다 사장님이 음식이 나오기전에 안주 하라며 군만두를 주셨다 하지만 메인 안주는 단무지이다 탕수육 너무나 잘 튀겨진 탕수육 비가 많이 와서 가게가 습해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다 바삭 바삭 수많은 음식점을 다니면서 그래도 혀가 기억하는 맛이다 초등학교 부터 군대 가기전 까지 먹던 신성각 어릴때 부터 익숙하지만 부산에만 있다는 간짜장에 계란 후라이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어릴때 부터 먹던 맛 혓바닥이 자극적이고 단맛이 강한 동네에서 장사 잘되는 그런 짜장면..
전주 여행을 핑계로 나의 사리사욕을 만족시키러 왔다 드디어 방문하게 된 한미 반점 한미반점 전국에서 간짜장이 제일 맛이 있다고 소문이 난집 3명에서 방문을 하기로 했지만 혼자 도착해서 미리 기다리고 있었다 총 1시간을 기다린거 같다 직원이 몇명 안 계신다 맛집이닌 보통 맛집도 아니고 기다리는 시간 자체가 즐겁다 진짜 오래된 집 같은 그런 느낌이 입구 부터 그리고 자리가 나면 앉아서 치울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탕수육 小 와 간짜장 3개를 주문 했다 물짜장을 주문 하고 싶었지만 가게가 바빠서 음식을 통일 했다 탕수육의 식감이 역대급이다 주문과 동시에 탕수육 소스와 단무지가 나오고 탕수육은 빨리 나왔다 역시 짜장면이 메인이다 맛이 있다는 표현 밖에 할게 없다 너무 맛이 있다 부추가 통째로 큰 양파가 듬성듬성 향..
주말 곰봉님이랑 접선 나이가 들어가니 친구를 만나는게 쉽지가 않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인스타그램을 검색해서 알게 된 사천짜장 맛집 해운대 신흥관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서 직원들이 식사하는 시간 그래도 사람들은 많았다 고생들 많이 하신다 사천짜장 2개와 이과두주 ?? 주문 했다 단무지와 함께 독한술 먹겠습니다 차를 가지고 와서 한잔만... 음주운전을 하면 안되닌깐 2시간 걷기 사천짜장이 10분 정도 걸렸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니 즐거운 기다림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잘 비벼서 한번에 후루룩~ 고추가루를 조금 뿌려서 더욱더 매콤하게 역사가 느껴진다 왜 이런곳을 이제야 알았는지 참 음식이 깔끔하고 혀가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다 한잔의 이과두주~ 느끼함을 잡아준다 곰봉님이 계..
집에 가는길 9년전 여기 들려서 짬뽕에 소주를 한잔 했던 기억이 난다 감만동 현대반점 오래된 곳이다 배달이 많고 사장님이 고맙게 알아봐 주셨다 이렇게 추운 날이 없는데 부산은 따뜻한 국물과 술을 한잔 하기로 했다 간짜장과 삼선 짬뽕을 주문 했다 저녁 시간이라 주문을 하고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했다 단무지와 술을 한잔 하고 있으니 10분 정도 지나 나왔다 간짜장 양파가 너무 많이 나와 깜짝 놀랐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부산에서만 준다는 간짜장에 계란 후라이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탄력이 너무나 좋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 10분 먹는데 10초 짜장면은 누군가가 위속에서 면을 잡아 당기는거 같다 사장님이 뭐하고 지내냐고 안분도 물어 봐 주시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간짜장을 다 먹..
이전에 한번 아니 여러번 술에 취해서 방문을 했었다 광안리 서울 반점 오고 싶었다 맨정신에 친한 형과 한잔 하기로 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테이블은 몇개 되지 않았다 배달이 배달이 계속 주문 받을 정신도 없이 이어져 왔다 해물 간짜장과 짬뽕 탕수육 작은걸 주문했다 일단 나는 면이 먼저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다 면은 메인 요리이다 탕수육의 시초는 부먹이다 단무지로 심심했던 술자리가 요리가 나오면서 근사하게 바뀌어 갔다 왼손은 소주를 따를뿐 간짜장이 해물간짜장이 나왔고 부산에만 있는 간짜장의 계란 후라이 해물이 넘쳤다 조금 붓다가 소스를 부족해서 많이 부었다 면은 언제나 잘 비벼서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해물과 양파과 끝이 없었다 너무나 많아서 단맛이 입에 넘쳤다 촬영하는데 15분 한 그릇 먹는데..
퇴근하고 허기지고 삶에 지친 맘을 이끌고 집에 가던 도중 대학교 후문쪽이라 배달 위주의 영업과 학생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중국집 학생수가 많이 줄어서 경영에 어렴움이 많다고 들었다 금액을 보고 그렇게 비싸지가 않았다 사천짜장과 간짜장을 주문 하였다 그리고 역시 중국 음식은 느끼 하기 때문에 속에서 소화 작용을 일으켜 주는 마법의 소주도 같이 주문을 하였다 술은 3잔만... 친구분은 언제 오냐고? 사장님이 이야기를 하셨다 혼자라고... 특이하게 소스를 먼저 주셨다 단무지와 소주한잔 크~~ 남자만이 아는 남자술이다 5분이 걸리지 않았다 소스가 간짜장 소스가 먼저 나왔기 때문에 간짜장을 먼저 먹기로 했다 간짜장의 계란 후라이는 부산에만 나온다고 했다 생면이 2그릇 나왔지만 계란이 올라간게 간짜장이기 때문에 구..
간짜장이 맛있다고 소문을 듣고 방문을 했다 감만동 중국성 배달을 위주로 영업하는 곳이 때문에 5테이블 작지만 깔끔했다 맛집의 포스가.. 저녁 시간... 테이블 손님은 없었지만 배달 때문인지 주방은 분주 했다 5500원 간 짜장을 주문을 하고 탕수육도 주문을 했다 중국 음식은 느낌함을 잡기 위해서 술이 한병 필요하다 좋은데이 이쁜 술잔 감사합니다 주문한지 5분이 되지 않아서 간짜장 부산에만 있는 짜장에 계란 후라이 장 을 붓고 물기가 많이 없고 양파가 듬직 듬직 사진을 이쁘게 찍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맛이 짜지가 않고 단맛이 적었다 내가 좋아하는 맛... 이 추운날 먹으러 와서 감동을 느끼며 소주를 한잔 털어 넣었다 사진을 찍고 다 먹는데 5초..
중앙동 너무나 유명한 화국반점 백종원의 3대 천왕에도 방송에 나왔다 입구에 들어 갔는데 창피했다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혼자라서 직원분이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 사진 찍기 미안해서 대충의 가격표 어딜 가도 공통적인 기본찬 단무지와 깍두기 화국반점에는 일반 짜장면이 없다 간짜장이다 우와~ 2분만에 메뉴가 나왔다 물 한 모금 먹었는데 하나 하나 살아 숨쉬는 양파의 고귀한 자태 생각없이 모든 소스 부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춘장의 맛이 매우 강하다 영화 신세계에 나온 맛집이다 간짜장의 묘미 반숙 중국식 계란과 한입 모든 사람들이 곱배기라는 메뉴는 없었다 공기밥 추가라고 외쳤다 짜다 너무 너무~~~ 근데 너무 맛이 있다 공기밥이 너무나 중요하다 주문하고 2분만에 나오고 사진 2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