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병원 옆에 바로 위치한 꾸냥만두 예전에 한번 와 보았다 외롭고 쓸쓸히 영업하는 부산에 숨은 만두 맛집 삼선 간짜장과 튀긴 군만두를 주문했다 주문한지 8분정도 외롭고 쓸쓸한 혼밥족을 달래주는 좋은데이 한병 단무지와 한잔을 마시니 메뉴들이 나왔다 만두 부터 기름과 바삭함과 만두소의 합이 이루어져 입이 즐겁다 좋은 식감 소주 한잔 만두의 맛집이지만 난 면이 좋다 삼선 간짜장 특이하게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쟁반 같은 그릇에 담겨져 따로 장을 주는게 아니라 같이 나왔다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맛이 맛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남성분이 혼자 오셔서 간짜장을 주문 하셔서 먹으셨다 말을 안해도 면의 탄력과 식감 장사가 잘 되는 곳에서만 느껴지는 해물의 신선함 고추가루를 조금 뿌려..
오랜만에 방문 했다 당감동 당감 밀면 정말 장사가 잘 되는 영업장이다 배가 많이 고팠지만 오후 3시쯤 방문을 하였다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 와서 눈치가 보였지만 혼자 식사 하시는 분이 2팀이나 있었다 밀면과 비빔밀면을 주문했다 기본 육수가 나오고 시끌 시끌 분주 분주 하다 테이블 회전이 너무나 빠르고 좋았다 직원분들도 많았고 대 기업이다 밀면 2그릇이 나왔다 난 대식가다 이 식사를 위해서 아침에 그 힘든 운동을 하였다 식초는 2바퀴 겨자는 1바퀴 먼저 물밀면 부터 먹기로 했다 면에서 빛이 나는구나 이제 먹기로 하였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언제나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면은 장수의 의미가 있어서 절대 가위를 쓰면 안된다 숨이 막혀서 죽을뻔 했다 비빔 밀면 물보다는 비빔을 좋아한다 계란 부터 먼저 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