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멘더지코 광우상사 시즌5 제42화 1:1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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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상사 42회는 1:1데스 매치 1명씩 상대를 정해서 순위 싸움을 한 뒤에
그 둘이서 상금을 70프로 30프로 나누던 벌금을 70프로 30프로 내는 룰이다
1등 매출의 10프로 2등 5프로 3등 3프로 4등 5등 6등벌금

광우상사의 1대 부장 찡찡서은과 목 밑 여신인 민재님이 파견직으로 
나왔다 대박사건이다 전성기때 광우상사를 회상을 할 수 있었다 
새벽 3시 매출이 2억5천을 넘게 터졌 버렸다 평일에 이런 스코어를 볼 수 
없지만 예전 명성을 찾아 가는거 같다 직원들이 전부 1대 부장인 찡찡서은의 
눈치를 보았다 

오늘의 이슈는 예비회장이 판을 망쳤다 별풍선 5555개 노래 한곡을 부르는 
시그니쳐 였는데 삭제 되었는데 예비회장이 찬스로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노래를 한곡식 했다 노래를 부르면 감성이 터져 풍막이 된다 
돈이 안된다  채리과장이 노래를 부르니 스모킹창법 가래창법 허스키 창법이라 놀리며 
채팅창이 터졌다 역시 광고대장 퀵드럼 베이스의 장인이다 

50만 납견이의 수장 세비지 회장의 간택으로 도화가 역시 또 1등을 하게 될 뻔 했지만
사와디캅 님과 블플단이 일어나 종합 1위를 블리가 하게 되었다 하트유 비서실장과의 
대결로 순위도 1등 개인순위도 1등 상금이 어마어마 하다 
천이주부장 광상위기때 영웅이었고 연임하며 할 만큼 했지만 부장의 포스와 존재감을 
이번달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부장이지만 상금만을 획득하는 블리 대리랑 급여가 
비슷하다 

새벽 5시 이후에는 1대 부장 찡찡서은의 폭주가 시작 되어서 팩트폭행으로 
기존 직원들을 교육하고 오디오 지분이 혼자서 50프로가 넘었다 
전반적인 텐션을 올려 주었다 20대의 여자가 1시간 동안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오디오 지분을 가진다는거는 타고나 bj다 


새벽 6시30분 예맨이 충전을 한다고 하셨다 
사기캐 2백만원짜리 시그니쳐를 10방을 도화에게 플러스 했다 
부캐가 10개 넘는 진정한 아프리카의 신이다 소음기로 9백만원으로 마무리 
너무 기쁜 나머지 BJ도화는 바닥에 토를 했다  

세대교체 도화와 블리의 전성시대가 되었다

별풍선 3억 4천 5백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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