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멘더지코 광우상사 시즌6 제12화 최후의 직급전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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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광우상사 시즌6 제12화 최후의 직급전쟁 
블리x천이주x하트유x말랑소히x송피아x이지안x도화x채채x이로움x채리x조유정x가왕x주성이


블리부장 천이주비서실장 하트유차장 말랑소희과장 송피아대리 이지안주임 도화선임사원 
채채사원 이로움인턴장 채리인턴

대망의 직급전이 시작이 되었다. 매출이 2천만원이 넘으니 나타나는 박광우 대표 

연일 화제가 되었던 이번달 일반 회차들 과연 50억 매출을 넘길 수 있을지도 기대를 

해보면서 시작을 해본다. 오늘의 메인 이벤트는 박광우 대표의 생일 파티이고 어차피 

새벽이 되면 직급전 2부를 한다고 말을 하고 종료를 할거 같다 계속 직급전은 양일로 

나누어서 진행이 된다. 이로움이 살 수 있을지? 조유정과 블리 부장의 양강 싸움 

허리라인에서 과장은 누가 될지로 관점 포인트를 잡으면 좋겠다 도우미의 A급인 가왕도

출근을 했고 여러 축하 인사들이 쏟아 졌다 

초반 부터 2대 부장 김시원해요가 풍을 싸주고 다른 퇴사한 직원도 별풍을 

선물을 해주었다. 어차피 대표한테 풍을 쏘면 1+1 이벤트가 되기 때문에 기존 팬들도

응원하는 비제이한테 더욱더 플러스를 해줄 수 있다.  평소 올마이트 디올이라는 

디올광 이라는 박광우 대표의 별명 답게 직원들이 선물이 쏟아졌다 거의 대부분이 디올이다

전부 여자들 한테만 선물을 받는 대표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 같다 술과 여자 명품을 

다 가졌다 디올 가방 디올 니트 디올 자켓 디올 가디건 디올 향수 그리고 조유정 수습은

에르메스 신발을 선물을 했다. 케잌을 준비해서 노래가 흘러 나왔고 케잌을 얼굴에 스매쉬 해버렸다. 

천이주 비서실장은 셀카를 찍어 방셀을 올렸다고 한다 

직급전이 다시 시작이 되고 초반 기세는 이로움 인턴장이 였다. 마이너스 2억을 받지 

않았으면 장급을 노려 볼만 한데 유력한 퇴출 후보다 이건 부정을 할 수가 없고 사람들이

노력해 보자고 플을 해주는데도 위로 올라가지는 않았다.  저번 직급 프리데이에서 예비회장의

경매 상품이 말랑소희에게 증정이 되었고 주인을 찾아 간거 같다 샤넬이다.

직급전은 평균 3번을 놀라게 해야 하는데 그런건 없었다 방송 시간이 4시간이 넘어가는데

매출이 8천만원 이였다. 평소랑은 다르게 일반회차 수준이다. 그래도 적은 돈이 아니다 

직급전은 풍으로 말하기 때문에 어쩔 수 가 없다. 

조유정 수습사원의 인사로 풍의 혈이 뚫리고 순식간에 매출이 1억 5천을 넘겼다. 

대단하다 시그니쳐 댄스가 10분이 밀려 있었다 직급전에서만 볼 수 있는 진 풍경이다

2억이 넘어가고 아직은 출근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지안과 채채가 정말 플단들이

단단했다 특히나 이지안 부장은 너희들 끼리 경쟁해라 과장은 내꺼다 라는 포스를 

뿜어냈다 순식간에 3억의 매출을 넘겼고  술자리가 셋팅이 되었다. 이제 본격적인 

직급전이 시작이 된거고 큰 손분들은 새벽이나 2부에 많이 오시닌깐 밑에 허리라인들이

풍을 많이 땡겨야 한다  

술자리가 셋팅이 되고 블리 부장 1달 개인 10억을 기록을 했다.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10억 싸와디캅 까스 님의 합작이다. 조유정도 정말 대단하다 이로서 천이주 까지

부장 3파전이 시작이 된거 같다. 기여도 때문에 천이주는 정말 힘들겠지만 직급전에 

강한 천이주라서 모른다 송피아와 이지안 도화 말랑의 경쟁 구도도 지켜 봐야 하고 

현재 스코어에서는 채리가 탈락이지만 기적을 기대해 봐야 한다. 기여도와 오늘의 

별풍점수 합산이 공개가 되고 진정한 엑셀이다 조유정이 부장으로 올라간다. 

비친소의 보정과 댄맨의 몰빵 블리의 10억이 대단하지만 1회차 부터 같이 했으면

블부장과 비슷한 스코어를 기록 했을거 같다 

직원들의 속마음 투표가 시작이 되고 블리는 민심도 좋고 직원들의 평가도 좋은거 

같다. 그래서 부장인가 보다 투표가 진행 되는 중에도 천이주의 플단이 어셈블 되어 

1위를 유지를 했다. 별풍 점수만 1억을 넘었고 기여도에서 많이 밀리지만 힘겹게 1위를 

지켜 나갔다 평일회차 기여도가 정말 중요하다. 이렇게 질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블리부장

조유정 수습의 플도 계속 이어져 나가고 순식간에 매출은 5억이 넘었다 3파전의 시작이다

기여도가 아쉽다 1억 2천이 플러스가 되었는데 조유정과 블리는 조금만 플러스를 해도 

합산 점수가 빨리 올랐다. 카운터 다운이 시작이 되고 박광우 대표가 그냥 자연스럽게 

10초를 넘겨 버렸다. 그리고 마무리를 외치면서 내일 2부에서 한다고 말을 했다.

이럴줄 알았으나 연기를 너무 잘한다  5억3천을 기록을 하고 오늘 저녁 대망의 직급전 

2부가 시작이 된다. 

 

커멘더지코 광우상사 시즌6 제11화 직급프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