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포동) 김순분할매회국수 (홍잠바)
3년전 잃어버린 입맛을 다시 살아나게 해준 심폐소생술 국수집 김순분 할매 회국수 점심시간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도착을 했다 엄마랑 같이 가격은 옛날 보다 조금씩 상승 했다 회국수 2개와 물국수 한개를 주문 하였다 사실 주문도 하기 전에 사장님이 그냥 주셨다 쿨~~ 하셨다 회국수가 먼저 나왔다 우와 신선한 회다 회~~~ 소스는 2가지 맛이 있는데 순한맛과 매운맛 매운맛 2스푼을 넣었다 바닥 야채까지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진짜 옛날 맛이다 부모님의 20대도 여기서 식사를 하셨으니 역사와 전통이 오래 되었다 장사 잘 하는 집의 공통점 재료의 신선함 잘 먹었습니다 먹는 중에 물국수가 나왔다 그냥 육수에 간장과 어묵 야채 끝..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옛..
면사랑 (레드자켓)
2017. 5. 1.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