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범일동) 서부의사나이 (홍잠바)
새벽 배가 고팠다 범일동 24시간 영업 서부의 사나이 ] 손님이 한팀도 없구나 왜 그러지 자주 먹는 삼선짬뽕을 주문했다언제나 그렇듯 내 친구 좋은데이 나왔다 삼선 짬뽕 하얀 육수가 좋다 해산물과 야채에서 우러나오는 새하얀 육수다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고추가루를 뿌려서 한입 고추가루를 뿌리면 담백하다고 해야하나? 깔끔해진다 해산물이 엄청 많다 혼자 먹어도 외롭지가 않다 다 먹었다 탄수화물 섭취햇으니 열심히 살자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어깨
면사랑 (레드자켓)
2017. 3. 17. 20:45
(부산)(남천동) 남천할매떡볶이 (홍잠바)
새벽에 너무나 배가 고팠다 무려 24시간 영업인 남천할매떡볶이 역시 잔치국수와 같이 먹을 떡볶이와 순대를 주문했다 진짜 저렴하고 오리지널 부산 떡볶이다 어릴때 부터 자주 왔다 1인분에 2천 원이다 분식집에 가면 빠지지 않는 순대 맛이 있다 메인메뉴인 잔치 국수가 나왔다 국수만 있으면 된다 일반 국수로는 나의 양을 채울 수 없기 때문에 어묵꼬치를 추가하였다 요즘 10대 20대는 모르는 잘게 썬 단무지의 토핑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는 잘게 썬 단무지와 다시 한번 후루룩 김치와 어묵 순대와 같이 한끼의 훌륭한 식사가 되는것 같다 성공하신 사장님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면사랑 (레드자켓)
2017. 3. 16.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