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멘더지코 광우실업 7화 퇴출전쟁 팀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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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멘더지코 광우실업 7화 퇴출전쟁 팀 서바이벌 
찬미x미찌x황래혁x민경호x아리x설향x보람이x가왕x연유리x안지만x박도빈x찡찡서은

찡찡서은이 출근을 했다 방송이 보기 싫었다. 무언가 몰입감이 방해가 된다.

존재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대단한 여자이다. 1대 부장의 카리스마가 

없어지고 캐릭터를 잃고 싸움닭이다 모든 직원들한테 시비를 건다. 매출이 1천5백만원이

넘어가도 대 광우그룹 회장 박광우 대표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정확히 2천만원이 넘으니 등장을 했고 늦게 늦게 끈다고 오히려 직원들을 뭐라고 했다 

역시 멋있다 퇴출전쟁 팀 서바이벌 내일 있을 슈퍼엑셀 광우상사 vs 광우실업 전날 

퇴출과 팀을 나누어 일당 50프로 몰아주기 정말 일당 1천만원 가져 갈 수 있는 엄청난 날이다

퇴출전쟁 팀 서바이벌 내일 있을 슈퍼엑셀 광우상사 vs 광우실업 전날 

각팀의 순위당 매출당 퍼센트는 같지만 진팀의 50프로가 이긴팀의 50프로로 

추가 합산이 되어서  일당 1천만원 가져 갈 수 있는 엄청난 날이다

하루 12시간 방송해서 1천만원이라니?

각팀의 수장을 정해서 전략적으로 편을 나누어야 한다 아무리 1위를 해도 

팀이 져버리면 나의 소중한 플단의 풍이 반대편으로 넘어간다 

퇴출후보 투표를 진행했다  가왕이 6표로 압도적으로 1위를 찾이 했다. 남자는 

언제나 퇴출 후보다. 

팀의 수장은 정했졌다. 황래혁 팀장 민경호 팀장 이렇게 나뉘고 1픽이 중요한데 

민경호 팀장은 사장인 찬미를 선택 했고 황래혁 팀장은 찡찡서은을 1픽으로 응대 했다. 

롤 승급전 같다.  황래혁 팀장은 허리라인을 선택을 했고 민경호 팀장은 비교전 안정적인 

팀원을 선택을 했다. 각자의 팀의 승리로 이끌 개인 목표치를 발표를 했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동안 매출은 3천만원이 훌쩍 넘어 갔다  개인적으로는 광우상사 시즌 3에서 

퇴출이 된 황래혁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응원한다 

막상 시작을 하니 조금 어설픈 장면들이 많이들 나왔다. 슈퍼엑셀 광우상사 vs 광우실업 

예행 연습이라고 생각을 하고 광우상사 목표 매출 액을 6억을 설정을 해서 오늘은 재미가 

없으지 언정 내일은 매끄럽게 진행이 되어야 한다. 이야기를 나누고 술 자리가 셋팅이 되었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까쓰댄스님이 별풍을 쏘다 보니 매출이 광고시간 포함 8시간

1억 3천만원이  넘었다. 큰손들은 무슨 사업을 할까? 

투표에서도 가왕이 퇴출 유력했다. 간절하면 이루어 지나? 갑자기 누군지모르지 님의

가플이 시작이 되었다 가왕은 울기 시작했다. 기적으로 울면서 아니 오열하면서 퇴출조에서

탈출을 했다. 하느님한테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였다. 매출이 1억6천이 넘어가고 

연습이라고 생각 했던 회차가 대박은 아니고 중박은 친거 같다 

자몽에이드 때문에 시간이 조금더 연장이 되었지만 광고포함 방송시간 10시간에 

별풍선 매출 1억 6천으로 종료가 되었다. 2연속 황래혁이 1등을 하였고 팀 황래혁이

승리를 하게 되었다 퇴출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부사장 미찌가 되었다 . 

퇴출 소감이 힘이 없어 보였다 

슈퍼엑셀방송 광우상사 vs 광우실업을 하기전에 연습이라고 생각을 하고 크게 

재미는 없었다 내일 저녁 8시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