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멘더지코 광우상사 시즌6 제3화 신들의 전쟁

광우상사 풀버전 보러가기<----

광우상사 유튜브 보러가기<----

 

지코 광우상사 시즌6 제3화 신들의 전쟁 
블리x천이주x하트유x말랑소히x송피아x이지안x도화x채채x이로움x채리x박도빈x가왕

천이주 하트유 채리 말랑소히 블리 도화 이월 승승승 서연 이로움 

저번회차 블리 부장의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팀전에서 어마어마한 기여도로 

일당을 3천5백만원 가져가는 블리의 인사로 시작을 하는데 인사와 동시에 쏟아지는 

별풍선 역시 광우그룹을 이끌어 가는 광우상사 인사만으로 5천만원의 매출이 올랐다.

오늘은 뉴 시그데이 한달에 한번 인기가 없는 시그니쳐 댄스를 삭제 하고 한 직원이 

2곡씩 가지고와 반복횟수와 누적 별풍선으로 새롭게 시그니쳐 댄스를 등록하는 날이다 

아무리 요즘 인기가 있는 곡이라고 해도 재생이 안되면 등록이 되지 않는다.

사건은 시작은 이로움이 1등으로 올라가면서 시작이 되었다. 1이로움= 1천만원의 공식을 

가지고 있던 이로움은 저번달 개같이 부활 그리고 광우실업에 출근에 1등을 기록하더니 

광상에 꽤 많은 플단을 보유하게 되었다.. 역시 사람은 버텨야 하나?  4천만원을 기록했다 

혼자서. 아프리카 대륙의 신규 큰손  까스 형님이 다 밀어 주었다. 공익제보를 하는데 송피아 

대리가 공익제보를 하다가 예비회장이 들어 오셨다. 애들 16시간동안 고생했는데 역전이 

왠말이냐며 까쓰랑 붙자고 하셨다. 광우상사 자체가 조용해 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무서워 졌다

시청자와 대표 직원들이 말을 한마디도 못했다. 역시 대륙의 회장님이시다. 방송간에 

시그니쳐 댄스는 보지 않고 전부다 채팅창만 보고 있었다. 까르 할배 불러라고 공식적으로 

붙자고 선언을 하셨다

무서웠다. 진심으로. 까스님을 컨트롤 할수 있는 비제이는 블리 밖에 없어서 블리가 

30분동안 방송 탈주를 하였다 그리고 뉴시그데이는 다음으로 연기가 되었고 방송의 제목은 

신들의 전쟁으로 바뀌었다. 이런일은 처음이다 아프리카 무패의 기록 예비회장의 패왕색은 

정말 엄청났다 플단들 기존 팬들 별풍선을 쏘지도 못했다. 여기서 10만원은 어떻게 명함을 

내밀지도 못한다. 예비회장의 픽은 저번 팀 슈퍼엑셀과 마찬가지로 송피아 채채 이지안 

천이주 중심으로 플을 했다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 시그니쳐 댄스 5자리가 20분씩 밀려 있었다

30초에 2백만원 20분동안 계속 댄스 파티가 시작이 되었다. 홀로이 까스 형님이 이로움 플을 

해주었다. 여담 이지만 까스님이 이로움을 위로 올리면 둘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한다 

채팅 창을 보다가 매출은 2억이 넘고 3억이 다되어 갔다 지난회차 5억5천에 오늘도 

평일 회차 대박이다. 53만 납견이의 수장인 세비지회장이 심판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다.

방제도 이미 바꾸었고 진짜 신들의 전쟁이다. 본캐 부캐들이 전부 3천만원의 쇼타임이 시작 되었다

아프리카 티비는 한계정당 하루 3천만원이 한도이다. 1풀충 = 3천만원 

송피아 대리가 점점 스코어가 올라가서 4천만원이 넘어갔다. 역시 예비회장님의 픽이다 

어느새 이로움은 대단한 스코어지만 하나 둘 밑으로 밀리기 시작했고 천이주 비서실장은

1위로 블리 부장은 1시간동안 시그니쳐 댄스르 추지 못했다 광우상사에는 대표 광플을 

외치며 별풍선을 선물하면 1+1 이라는 제도가 있다 자기가 응원하는 비제이에게 플을 하면 

광플 까지 같이 먹는거다 까스 팀에서는 계속해서 광플을 했다. 선착순이기 때문에 순발력이 중요하다

광고 포함 5시간 30분만에 매출은 3억 2천이 넘어갔다. 까스님의 광플 때문에 여직원들은 어찌 

할 수가 없었고 박광우 대표는 30분이 넘게 혼자서 춤을 추었다 

방송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진행이 되었고. 채팅창에는 내일 연차를 쓴다는 채팅들이 

이어졌다. 매니저는 1+1 이벤트 때문에 정신이 없이 채팅만 치고 있었다. 진짜 의자왕이 

된거 같은 박광우 대표는 오랜만에 춤만 추었다 MC를 블리 부장이 보았다 다른 사람들이 

풍을 쏠 틈도 없었고 신들의 풍잔치가 계속 이어졌다 나머지 직원들은 그냥 신발을 

벗어 던지고 맨발로 앉아서 응원을 했다 신들의 전쟁이지만 진정한 승자는 박광우 대표 

아닐까? 

매출이 4억 5천을 향해가고 5억이 넘어가면 상품을 걸었다. 1등 상품만 4천5백만원

이건 누가봐도 송피아 대리가 가져 갈꺼 같다. 까스님과 예비회장은 다행스럽게 

평화 협정을 맺어서 좋게 마무리가 되었다. 이제 술자리가 세팅이 되고 심장을 조리면서 

보던 시청자와 직원들은 잠시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한 개인이 1억을 받는거는 정말 

대단한거다. 예비회장의 사랑을 받는 송피아는 겹경사에 복이 터졌다. 한달에 1억씩 버는건 

정말 삼성에 임원이 아니면 정말 힘든 일이다 

예비회장의 지시로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한곡씩 돌아가면서 노래를 한곡식 부르고 

별풍선 5억의 매출을 넘겼다. 2회연속 5억매출의 신화를 이루었다.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다들 긴장이 풀리고 도마킥마 도트리버 도분이 비제이 도화의 약올리기 타임이 시작이 

되었고 오늘도 다행히 ?? 도화를 울렸다. 뿌에엥을 하면 별풍선이 올라가고 다음 회차를 

기대해 본다 신들의 전쟁 때문에 1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커멘더지코 광우상사 시즌6 제2화 광우그룹 올스타 팀 서바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