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감만동) 감만밀면 (홍잠바)
엄마와 같이 밀면을 먹으러 왔다 감만밀면 오랜만인거 같다 입구 점심시간을 조금 지나서 와서 그런지 사람은 없었다 가격이 예전 그대로 구나 밀면 대 사이즈 2개를 주문 했다 삭막한 세상 전부 휴대폰만 만지고 있다 드디어 나온 밀면 시간은 5분이 걸린거 같다 언제봐도 설레이는 밀면의 육수와 고귀한 자태 겨자 소스를 한바퀴 알싸한 맛이 좋다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고기와 같이 한입 다 먹었다 정말 시원 했고 깔끔했다 배가 불러 계란을 남기였네.. 살 찌겠다 마지막 한입은 언제나 살이 찐다 다 먹고 걷기 운동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자
면사랑 (레드자켓)
2017. 3. 18.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