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성대) 겐쇼심야라멘(레드자켓)
한번 터져버린 면사랑은 멈출 수가 없다 집에 가는길 2차로 한 자리에서 묵묵히 장사하는 겐쇼 심야라멘 하루에 딱 100그릇만 판매하는 곳이다 용기내어서 오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 되었다 영업 시작 시간이 얼마 안된거 같았다 2팀이 있었다 하루 100그릇만 판매 하니 빨리 먹자 작아도 운치가 있고 낭만이 있는 가게다 아무래도 특성상 카드 계산은 안 되었다 계좌이체는 가능하고 하였다 라면 2개와 아사히를 주문 했다 식전 추위에 앞서 아사히 잘 먹겠습니다 10분 정도 직원 분들이 타이머로 시간을 확인 하면서 요리를 하셨다 프로들 ... 돈코츠 라멘 부터 시식 사골육수를 베이스로 한 일본라멘 중에서는 좋아하는 메뉴이다 재료를 골고루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메추리와 차슈 숙..
면사랑 (레드자켓)
2017. 12. 27.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