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성대) 상해중국관 (레드자켓)
아침 운동을 끝내고 개인적인 일을 마치고 허기가 몰려오고 어지럼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탄수화물을 엄청 섭취를 해야 한다 경성대 밥집 인스타그램으로 검색을 했다 지하에 위치한 상해 중국관 참 까막눈인가 왜 항상 지나다녔는데 처음 보는 거 같다 사천짜장과 간짜장을 주문했다 혼자 드실 수 있어요? 네!! 소주도 한 병을 주문했다 점심 반주를 한잔 해주면 혈액순환이 잘 된다 근데 물은 워터인데 셀프라고.. 기다리는 시간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 건지 사장님이 센스가 있게 두 그릇이 같이 나왔다 간짜장부터 먹기로 했다 왜냐면 계란 프라이가 간짜장에는 있기 때문이다 소스를 붓고 잘 비벼서 고춧가루까지 뿌렸다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 번에 후루룩~ 기다리는 시간은 10분 먹는 데는 사진 찍으면서 포함 1..
면사랑 (레드자켓)
2021. 6. 24.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