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전동) 솔밭집(레드자켓)
배가 고팠다 퇴근을 하고 엄청 언제나 면을 맛있게 먹기 위해 유산소운동을 연락이 왔다 맛있는 국수집이 있다고 부산 금정산성 올라가는 길에 솔밭집 지하철 온천장역에 내려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다 보면 동래양로원이 있는데 거기서 조금만 걸으면 있엇다 같은 도심 속이지만 공기가 틀린거 같다 가볍게 오르막을 오르고 식사를 합시다 벌써부터 막걸리 한상이 시작되었고 술을 먹지 않을려고 했지만 맛있는 안주를 보니 주당으로서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생탁과 도토리묵과 파전 미리 주문을 했지만 막걸리와 안주로 허기를 달래고 있을때 쯤 본 메뉴인 잔치국수와 비빔국수가 나왔다 친구는 더워서 그런지 냉국수를 주문했는데 조금 탐이 났다 시원한걸 먹을껄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특별하게 자극적이지..
면사랑 (레드자켓)
2020. 6. 11.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