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범일동) 쟁반짜장(홍잠바)
기봉뚝이님 과의 접선 간단히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범일동의 쟁반짜장 특이한 음식이 있다고 해서 김치고기짬뽕 우와 빨리 들어가기로 했다 배가 고프다는 기봉뚝이님 탄수화물 중독이다 김치고기 짬뽕 6500원 메뉴가 많았다 회사가 많다 보니 셋트 메뉴가 많았다 사진이 흐릿하고 잘 못 찍었다 어쩔 수 없지 김치고기짬뽕이 나왔다 우와 쑥갓하며 비주얼은 너무 좋았다 김치찌개 같았다 홍합도 있고 애호박도 있고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맛이 톡특했다 일반적인 짬뽕의 맛이 아니라 고기냄새 해물 냄새 고추가루를 뿌렸다 익숙한 맛으로 바뀌었다 이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싱싱한 돼지고기 고추가루를 뿌리니 김치찌개 맛이 난다 김치찌개에 맛있는 면을 넣은 느낌 부족하다며 공기밥을 ..
면사랑 (레드자켓)
2017. 5. 1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