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천동) 남천가야밀면(홍잠바)
남천동을 우연히 걸었다 배고 고파서 발견한 집 복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손님이 그 곳에 많았다 혼자 와서 죄송해서 물 밀면 비빔 밀면 2개를 주문했다 육수가 나오고 사진을 찍고 무생채를 다 먹었다 저쪽에 손님들이 많았고 주방이 오픈되어 있었다 그리고 회전률이 빨랐다 잘 먹겠습니다 행복한 비주얼 물 밀면 부터 먹기로 하였다 살 얼음과 안 먹어도 어차피 그 맛이다 느낄 밀면 잘 비벼서 수육과 함께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후루룩 익숙한 맛이지만 왜 손님이 많은지 직원도 많다 육수는 다 먹지 못했지만 건더기는 다 먹었다 이제는 비빔 밀면 특이하게 가오리 회와 소고기가 들어 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밀면을 먹는 동안 시간이 5분은 지났는데 탄력이 살아 있다 내가 커서 사장이..
면사랑 (레드자켓)
2017. 6. 2.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