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범일동) 면생면가해물탕 (홍잠바)
범일동 국제호텔 맞은편 면생면가 해물탕 해물탕이 메인이지만 오후 2시 점심시간을 이용해 칼국수를 먹으로 왔다 식당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다 직원 분만 한분 계셨다 첫 식사라 부담없이 바지락 칼국수를 하나 주문 했다 칼국수 5분 정도 걸렸다 건더기가 많이 없는거 같아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근데 조개 새우가 엄청 크다 왕 해물이다 면에 식감도 나쁘지 않았다 맛이 있구나 잘 익은 겉절이를 올려서 또 다시 후루룩 다 먹었다 바지락이 진짜 크고 겉절이가 엄청 맛이 있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 섭취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면사랑 (레드자켓)
2017. 3. 19.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