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면) 해녀짬뽕(레드자켓)
서면에서 딩딩님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집 무언가 이름이 들어가고 싶게 여러가지 바다 음식이다 이런 해산물은 물넣고 끓이기만 하면 맛이 있다 들어가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치워질때까지 기다렸다 후끈후끈 열기도 나고 들어 오길 잘 했다 1인분 단위로 파는 곳이 였다 바다짬뽕 2인을 주문하고 퇴근 시간이라 소주도 주문 하였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니 음료수도 한병 서비스로 주셨다 기본찬을 셋팅하고 묵 무침이 나왔다 술 한잔 하자 ~ 엄청난양의 짬뽕이 나왔다 싱싱하다 물이 끓을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움직이기가 싫었다 그런데 직원분이 오셔서 하나 하나 설명을 해주며 조리를 해주셨다 하얀 목이 버섯 짬뽕을 질감을 높여 주고 바지락을 먼저 먹으라고 설명해 주시며 낙지를 잘라 주셨다 뒤 늦게 면이 나왔다 ..
면사랑 (레드자켓)
2018. 1. 5.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