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미동) 산동성(홍잠바)
식사를 하러 왔다가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먹지 못 하였다 부산대학교병원 옆에 산동성 엄마랑 같이 왔다 늦은 점심 시간 오후 3시가 되어서.. 사람이 한팀도 없었다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사진에는 없는데 짬뽕 탕수육 셋트를 주문 했다 식전에 차 향이 좋다 반찬이 깔끔하게 나왔다 배가 고파서 단무지를 다 먹었다 탕수육 짬뽕이 메인이라서 늦게 나온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다 과일 향이 강했다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많이 여자들이 좋아 할 맛이다 드디어 메인이 나왔다 왜 이렇게 장사가 잘 되는지 맛을 보기로 하였다 고추가루를 많이 뿌렸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사진 촬영을 잘 못 했다 면의 탄력이 너무나 좋았다 엄청나게 많은 오징어의 양 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여자들이 좋아할 맛이..
면사랑 (레드자켓)
2017. 5. 1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