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식사를 하러 왔다가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먹지 못 하였다
부산대학교병원 옆에
산동성
엄마랑 같이 왔다
늦은 점심 시간
오후 3시가
되어서..
사람이 한팀도 없었다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사진에는 없는데
짬뽕 탕수육 셋트를 주문 했다
식전에
차
향이 좋다
반찬이 깔끔하게
나왔다
배가 고파서
단무지를 다 먹었다
탕수육
짬뽕이 메인이라서
늦게 나온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다
과일 향이 강했다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많이
여자들이 좋아 할 맛이다
드디어
메인이 나왔다
왜 이렇게 장사가 잘 되는지
맛을 보기로 하였다
고추가루를
많이 뿌렸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사진 촬영을
잘 못 했다
면의 탄력이 너무나 좋았다
엄청나게 많은
오징어의 양
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여자들이 좋아할 맛이다
사진은 그만
찍고
식사를 하기로 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728x90
'면사랑 (레드자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중앙동) 화국반점(홍잠바) (0) | 2017.06.01 |
---|---|
(부산)(부전동) 회국수할매집(홍잠바) (0) | 2017.05.26 |
(부산)(범일동) 쟁반짜장(홍잠바) (0) | 2017.05.11 |
(부산)(대연동) 공원칼국수 (홍잠바) (0) | 2017.05.11 |
(부산)(기장) 용궁해물쟁반짜장 (홍잠바) (0) | 201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