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금호 회국수 어릴때 몇번 오고 오랜만이다 입구에서 기계를 설치중인가??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가격이 올랐다 회국수 보통 사이즈 5500원 주문 오후 3시경 식사 시간이 많이 지나서 손님이 많이 있지는 않았다 손님들은 보리밥 충무김밥 국수 골고루 주문 해서 식사를 하시고 있었다 정말 빨리 3분도 안되어서 나왔다 회 국수와 육수와 김치 와우 이 퀄리티와 냄새로 인해서 몸이 반응을 하고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맛이 있네요 정말 회과 신선하고 좋았다 후회가 밀려 온다 大 사이즈 주문 했어야 하는데 다 먹었다 2분?? 큰 사이즈를 주문 했어야 한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 500원 저금 해야지
부산역 근처에 위치한 명품 선지 칼국수 드디어 검색만 하다가 직접 오기로 했다 지하에 위치한 선지 칼국수 너무나 기대가 된다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고 손님은 나 뿐이 없었다 오리지널 명품 선지 칼국수를 먹기로 하였다 저녁이면 소주도 마셨을껄 4분?? 명품 선지 칼국수가 도착을 했다 선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부위의 고기들이 많았다 일단 다데기를 풀고 잘 비볐다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우와 진짜 개운하다 고기와 같이 또 한번 후루룩 선지와 다른 부위는 초간장에 고추냉이를 풀어서 맛이 있다 이거 뭐 술 안주 이다 해가 지면 올껄 .. 한 그릇을 싹다 비웠다 잘 먹었습니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 맛이 좋아서 입안에서 계속 여운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