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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근처에


위치한 명품 선지 칼국수


드디어 검색만 하다가


직접 오기로 했다 


지하에 위치한 선지 칼국수


너무나 기대가 된다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고


손님은 나 뿐이 없었다 

오리지널


명품 선지 칼국수를 먹기로 하였다


저녁이면 소주도 마셨을껄 


4분??


명품 선지 칼국수가 도착을 했다 


선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부위의 고기들이 많았다 


일단 다데기를 풀고


잘 비볐다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우와 진짜


개운하다


고기와 같이 또 한번 후루룩


선지와 다른 부위는


초간장에 고추냉이를 풀어서


맛이 있다 


이거 뭐


술 안주 이다


해가 지면 올껄 ..


한 그릇을 싹다 비웠다


잘 먹었습니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

맛이 좋아서


입안에서 계속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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