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망미동) 시가네 김밥 칼국수 (레드자켓)
코스트코 부산점에 장을 보러 왔다 코스트코만 오면 많이 걷고 유산소 운동이 된다 배가 너무 고프다 정문 맞으편에 위치한 시가네 김밥 칼국수 언제 한번 와야지 와야지 하면서 식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날씨가 너무 좋고 코스트코에서 과소비를 하였더니 허기가.... 통장은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음식으 배불리 채우기로 했다 늦은 점심 조금만한 테이블이 6개 정도 작아 보였지만 안쪽 깊숙히 공간이 있었다 6월의 날씨에는 따뜻한 음식을 먹기가 부담스럽다 더우면서 식용이 떨어질 때에는 콩국수 만한 음식이 없다 콩국수와 비빔국수 김밥까지 주문을 하였다 항상 생각을 한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거 보다 적게 먹으면 되는데 탄수화물 중독자라 그게 정말 어렵다 음식은 복없이 먹으면 안되기 때문에 항상 2인분은 먹어여 한다 ..
면사랑 (레드자켓)
2021. 6. 9.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