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산) 카가와100년제면 (홍잠바)
입맛이 없었다 너무나 없었다 입맛이 떨어지면 먹는 식감의 즐거움의 의미와 장수의 의미를 부여하는 면을 먹어야 한다 1주일 전부터 오고 싶었던 100년제면 국물없는 붓가케우동을 먹기로 하였다 물론 사이즈는 大 !!!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점심시간이 였다 사람이 몰리기 시작 하고 회전이 빨랐다 반찬은 셀프 물도 셀프 수프도 셀프 수프가 맛이 있었다 붓가케 우동 '대' 사이즈를 주문 했다 엄마는 낫토 비빔밥 직원분이 13분 정도 걸린다고 말씀 해주셨다 먼저 나온 낫토 비빔밥 엄마가 기다려 주어서 우동이 나왔다 우와!!! 인생 역대급 비주얼이다 가식 없이 역대급이다 통깨를 갈아서 비비라고 하였다 고소함 냄새가 후각을 자극 하고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 하였다 오늘은 면보다 새우튀김을 먼저 먹기로 하였다 바삭 바삭 ..
면사랑 (레드자켓)
2017. 3. 16.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