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용호동) 소문난김가네칼국수(레드자켓)
오랜만에 면을 먹기로 하였다 우와 이게 얼마만이지.... 회사생활 힘들어 3년전인가 한번 왔었다 그때 먹은 짜장 칼국수가 식감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방문을 하였다 저녁 6시 조금 이른 시간인가 장사가 잘 되었던 기억이 나는데 손님이 없었다 나 처럼 혼자 식사를 하시는 외국인님 음식이 입에 잘 맞는거 같았다 온콩칼국수는 처음 보았다 생소한 메뉴 온 콩칼국수와 삼색면 일반 칼국수를 주문 했다 기본찬이 셋팅이 되고 나머지 추가 반찬은 셀프라고 하였다 만두와 전도 판매하고 술도 판매 하고 있었다 7분정도 걸린거 같았다 우와 이게 얼마 만인가 잘 먹겠습니다 온 콩칼국수 이름도 어렵네 시원한 느낌이 없고 거품이 막 생겼다 입 천장 조심하자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나 같은 면의 ..
면사랑 (레드자켓)
2017. 12. 27.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