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맞이) 서호밀면 (홍잠바)
산책을 했다 발견했다 밀면집이다 우와~~~!!!!! 전 메뉴 4천원 부담없이 들어 가기로 했다 4000원 뿐이 안 한다 회 밀면을 하나 주문 하였다 5천원다 4천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잘 먹겠습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서 손님들이 없었다 사장님 한테는 미안하지만 편하다 혼자 전세를 낸거 같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잘 먹겠습니다 드디어 나온 6분정도 걸린거 같다 회 밀면 잘 먹겠습니다 겨자 소스를 많이 넣었다 매운맛이 그리웠다 바닥까지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회가 너무나 싱싱 하고 기계로 뽑은 밀면이 너무나 탄력이 살아 있다 무생채도 너무나 신선하다 전반적으로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인거 같은데 재료들이 전부 신선하다 회를 다시 한번 잘 비벼서 다시 한번 후루룩~ 곱배기 시킬껄 잘..
면사랑 (레드자켓)
2017. 5. 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