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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했다
발견했다
밀면집이다
우와~~~!!!!!
전 메뉴 4천원
부담없이 들어 가기로 했다
4000원 뿐이 안 한다
회 밀면을 하나
주문 하였다
5천원다
4천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잘 먹겠습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서
손님들이 없었다
사장님 한테는 미안하지만
편하다
혼자 전세를 낸거 같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잘 먹겠습니다
드디어 나온
6분정도 걸린거 같다
회 밀면
잘 먹겠습니다
겨자 소스를
많이 넣었다
매운맛이 그리웠다
바닥까지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회가
너무나 싱싱 하고
기계로 뽑은 밀면이
너무나 탄력이
살아 있다
무생채도 너무나
신선하다
전반적으로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인거 같은데
재료들이 전부 신선하다
회를 다시 한번
잘 비벼서
다시 한번 후루룩~
곱배기 시킬껄
잘못 했다
물밀면을
한 그릇 더 주문하기로 했다
맑은 육수
그리고 신선한 오이와
수육 내가 만약 사장이 된다면
꼭 삶은 계란은 1개를
손님한테 주고 싶다
반개는 아쉬어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잘 비벼서
한번에 후루룩~
맑은 육수
정말 맛이 있엇다
면은 일반 밀면 보다
굵기가 굵었다
그래서 잘 퍼지지 않고
탄력이 강하다
진짜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집에 가자
루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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