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미동) 성원칼국수 (홍잠바)
부산대학교 병원 맞은편 성원 칼국수 늦은 점심 배가 고팠다 칼국수 한 그릇 먹겠습니다 2012년도에 우연히 한번 왔다 생각이 난다 오랜만에 칼국수 한 그릇 기본찬이 나오고 간단하지만 조촐하지 않는 칼국수의 단짝 부족한 탄수화물을 유추초밥도 주문을 하였다 6조각 칼국수가 나오기 전이지만 하나 먹었다 맛이 있다 5분정도 걸려서 나온 칼국수 특이하게 계란 지단이 올라가져 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잘 비벼서 맛을 음미 하였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맛이 있다 제대로 식사 하자 잘 먹겠습니다 예전하고 맛이 비슷한 기억이 난다 이제 면발이 육수를 흡수해서 맛이 더 풍부 해졌다 또 한번 후루룩 유부 초밥과 같이 마무리 식사 살이 찌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끝까지 탄력을 잊어 버리지 않고 맛..
면사랑 (레드자켓)
2017. 3. 2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