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 옛날손짜장(레드자켓)
아침 일찍 난리난형님과 접선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아침부터 중국집 이른 아침 오전 9시 40분 배가 고픈데 식당이 없었다 사장님이 식사 가능 하다고 정말 고마웠다 밖에 비는 많이 내리고 소금을 넣지 않은 쟁반 짜장 2인분을 주문 했다 가게는 작았다 근데 좋았다 사이드 메뉴로 탕수육 1인분 주문 했다 무언가 많이 주문 하고 싶었는데 아침이라 많이 먹지 못 할꺼 같았다 기본 찬이 나오고 주먹밥은 서비스 이다 탄수화물 중독 우와 6천원짜리 쟁반 짜장 비주얼이... 탕수육 1인분 맛있게 먹겠습니다 간장과 식초와 고춧가루의 배합은 내가... ㅋ 먹기 전에 사진을 한방 찍고 너무나 다양한 해산물이 마음에 들었다 이게 6천원이라니? 잘 비벼서 면은 항상 언제나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사장님이 특별히 주신 ..
면사랑 (레드자켓)
2017. 7. 14.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