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레드자켓)
급하게 떠난 전주 여행 전주 현지인들과의 만남 부산에서 출발 255KM 가깝지 않은 길이 였다 집을 떠나는 순간은 어떤 곳이든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한옥마을과 기타 등등 지역은 과거에 다녀 왔고 전주 사람들이 가는곳 먹는곳을 돌아 다닐려고 계획을 했다 돌아 다니다 보니 가벼운 식당을 가도 음식 맛이 좋았다 역시 전라도다 반찬으로 나오는 시금치 하나도 맛이 좋았다 그리고 가맥 가게 맥주의 준말 전주는 가맥집이 활성화 되고 정말 많았다 먹태의 참맛을 느끼게 되었다 결국 전주 까지 와서도 과음을 하게 되구나.. SNS를 통해 새로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들 검색하게 되었고 bopster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커피가 맛이 있었다 너무 이쁘고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해장 잘 했습니다 전주의 피순대 내장과 같이 암뽕 모듬 ..
여행은 집을 떠나는 순간...(레드자켓)
2018. 2. 28.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