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천동) 한영하손칼국수(홍잠바)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남천동 한영하손칼국수 인생의 식감을 맛보았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내부 조리과정도 다 볼수가 있었다 계절 메뉴인 냉콩칼국수와 비빔칼국수를 주문 하였다 언제나 한 그릇은 양이 부족하다 5분정도 지나고 나온 칼국수 2그릇 세상 다 가진 기분이다 가운데 있는 방울 토마토가 그림을 완성해 준다 건강한 국물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김치를 나 같이 고수는 국물 색깔을 변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다시 한번 후루룩 우와 식감이 식감이 너무나 훌륭했다 배가 너무 고팠나? 맛이 있어서 긴장한 나머지 김치 한 조각을 떨어 뜨렸다 비빔 칼국수 야채가 너무 많아서 비비기는 힘들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우와 양념과 야채가 조화를 이..
면사랑 (레드자켓)
2017. 6. 4.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