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범일동) 30년전통본가밀면 (홍잠바)
걷다 보니 배가 고팠다 지금보다 조금은 어릴때 왔던 기억이 있어서 왔다 30년 전통 본가 밀면 회비빔면을 먹기로 들어가기 부터 다짐을 했다 흔들려서는 아니 된다 오후 3시 나 말고 4팀이나 더 있엇다 회비빔면을 주문했다 대식가들은 2그릇을 먹지 곱빼기는 주문하지 않는다 빨리 나왔다 3분 정도?? 우와 섹시한 가오리회의 모습 사장님 부자이실꺼 같은데 왜 계란은 반개만 주시나요?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가오리회와 잘 싸서 한번에 후루룩 가위는 쓰지 않는다 이런 자꾸 면이 없어진다 너무너무 아깝다 2분???? 다 먹었다 맛이 있었다 아쉽기는 하지만 나가기로 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어깨 탄수화물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자
면사랑 (레드자켓)
2017. 3. 17.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