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청 뒤쪽 원조 시장 손칼국수 TV에 자주 나온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집 오래전에 방문 했었다 자리가 많이들 차서 3호점... 1호 2호 3호점 다 같은 가게고 1호점에서 음식을 만들어 바로바로 옆으로 전달을 해준다 칼짜장 2그릇과 비빔칼국수를 주문 하였다 딩딩님과 같이 식사를 한다 기본찬은 셀프이다 바쁘닌깐 달라고 말을 못하겠다 맛집은 손님이 겸손해야 한다 난 언제나 대식가 2그릇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비주얼인가 먼저 비빔칼국수를 먹기로 하였다 잘 비벼서 오이와 양배추가 고명으로 올려진 느낌이다 야채를 옆으로 밀어 내고 오리지널 양념을 먹고 싶었다 사장님이 잘 비벼주신 칼국수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딩딩님을 조금 덜어서 맛을 보게 해주고 얼굴을 그릇에 박고 쉬지 않고 ..
딩딩님과 오랜만에 만났다 서로 간단히 안부를 묻고 배가 고프다 칼국수를 먹기로 하였다 예전에 5년전 한번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 딩딩님 많이 살이 빠졌다 오늘 2kg 찌워서 갈것이다 거제리 시청 뒤쪽 유명한 칼국수 골목 어느집을 가도 다 면이 맛이 있다 오늘은 시장 칼국수 주문과 동시에 면이 반죽이 되고 조리 과정을 보고 있으니 시간도 잘 가고 칼국수 2개와 비빔칼국수를 주문하였다 4분 정도 비빔칼국수는 좀 더 익어야 한다고 해서 1분 정도 있다가 나왔다 잘 먹겠습니다 겨울에 먹는 비빔칼국수의 식감을 좋아한다 칼국의 매니아들은 비빔을 선호 한다 잘 비벼서 나왔다 위에 오이만 올려서 나온 느낌 사장님이 잘 비벼 주셨다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조리되는 시간 5분 비빔칼국수 한 그릇 ..
추석연휴 방학 같은 10일의 긴 휴일 칼국수를 먹으러 왔다 시장 상인 분들도 다들 휴무였다 곰봉님과 밀면을 먹기로 했다 검색이나 방문 했던 곳이 아니라 우연히 찾은 식당 손님이 많아서 방으로 들어갔다 편하다 휴일 좋은 사람과 맛있는거 먹기 곰봉님은 밀면 한그릇 난 밀면과 비빔밀면 만두도 주문을 하였다 주문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밀면이 나왔다 메인이 먼저 나오고 만두는 늦게 나온다 여름에 그렇게나 많이 먹었는데 또 생각이 난다 뒤 늦게 나온 만두 5개씩 먹기로 하였다 겨자는 한 바퀴 식초는 스플레쉬~ 맛있게 먹기 식전 위의 경련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부터 섭취를 한다 면은 장수의 의미가 있다 잘 비벼서 항상 언제난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음... 식감이 좋다 맛은 강하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