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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동에 위치한
사계절 밀면 칼국수
너무 더워서 시원한게 먹고 싶었다
오후 3시 사람이
면을 먹어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 시간
사람들이 많았다
메뉴판을 촬영을 못했다
황태밀면을 주문 했다
가격은 6천원
사장님이
육수의 대한 자부심
잘 읽었습니다
면을 기다리는
시간
언제나 설레인다
드디오 나온
황태밀면
우와
가게가 조명이 잘 나온다
나의 겔럭시 S7
황태를 듬뿍 주셨다
진짜 비주얼이 너무 좋다
살얼음이 동동
시원하게 잘 먹겠습니다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진짜 국물이
육수가 너무 시원하고 맛이 있다
면이 줄어 드는게
아쉽다
곱배기 주문 할껄
계란은 제일 마지막에 먹는거다
우와
육수 진짜 맛이 있다
잘 먹었습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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