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난리난형님과 접선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아침부터 중국집 이른 아침 오전 9시 40분 배가 고픈데 식당이 없었다 사장님이 식사 가능 하다고 정말 고마웠다 밖에 비는 많이 내리고 소금을 넣지 않은 쟁반 짜장 2인분을 주문 했다 가게는 작았다 근데 좋았다 사이드 메뉴로 탕수육 1인분 주문 했다 무언가 많이 주문 하고 싶었는데 아침이라 많이 먹지 못 할꺼 같았다 기본 찬이 나오고 주먹밥은 서비스 이다 탄수화물 중독 우와 6천원짜리 쟁반 짜장 비주얼이... 탕수육 1인분 맛있게 먹겠습니다 간장과 식초와 고춧가루의 배합은 내가... ㅋ 먹기 전에 사진을 한방 찍고 너무나 다양한 해산물이 마음에 들었다 이게 6천원이라니? 잘 비벼서 면은 항상 언제나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사장님이 특별히 주신 ..
기봉뚝이님 과의 접선 간단히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범일동의 쟁반짜장 특이한 음식이 있다고 해서 김치고기짬뽕 우와 빨리 들어가기로 했다 배가 고프다는 기봉뚝이님 탄수화물 중독이다 김치고기 짬뽕 6500원 메뉴가 많았다 회사가 많다 보니 셋트 메뉴가 많았다 사진이 흐릿하고 잘 못 찍었다 어쩔 수 없지 김치고기짬뽕이 나왔다 우와 쑥갓하며 비주얼은 너무 좋았다 김치찌개 같았다 홍합도 있고 애호박도 있고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맛이 톡특했다 일반적인 짬뽕의 맛이 아니라 고기냄새 해물 냄새 고추가루를 뿌렸다 익숙한 맛으로 바뀌었다 이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싱싱한 돼지고기 고추가루를 뿌리니 김치찌개 맛이 난다 김치찌개에 맛있는 면을 넣은 느낌 부족하다며 공기밥을 ..
해동용궁사 입구에 있는 아주 유명한 용궁해물쟁반짜장 집 7년전??인가 오고 오랜만에 왔다 주차장은 차가 10대 정도 주차 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 용궁 쟁반짜장 입구 부터 맛집의 포스가 강렬히 느껴진다 들어가서 숨이 막혔다 사람이 사람이 ~~ 5분정도 기다리자 자리가 생겼다 쟁반짜장 2인분 탕수육 소 사이즈를 주문했다 무언가 특별한건 없어 보이는데 왜 이렇게 장사가 잘 되지? 해물쟁반짜장면 2인분이 먼저 나왔다 팽이 버섯을 통채로 주신다 와 사진 그만 찍고 빨리 먹도록 하기로 하였다 면은 장수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가위를 쓰면 안된다 잘 비벼서 작은 접시에 덜어서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맛이 틀리구나 맛이 있다 먹다 보니 탕수육이 나왔다 과일과 야채가 많이 들어가 탕수육 탕수육과 콜라보를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