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자주 오는 남보현 국수집 부산에 면이 맛이 있다고 소문이 난지 1년이 다 되어 간다 어릴적 뛰어 놀던 곳이 맛의 핫 플레이스가 될 줄이야 국수와 비빔 당면을 주문을 했다 저녁에는 반주 삼아 막걸리랑 불고기 백반을 먹으면 좋은 곳이다 혼술도 좋고 혼밥 하기도 좋다 일단은 국물이 있는 국수부터 먼저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양념장을 넣지는 않았다 무생채와 단무지를 조금 넣고 간을 맞추어서 저렴한 국수이지만 저렴한 맛이 아닌 고급진 국수맛 면이 불어서 맛이 없을까 빨리 빨리 먹었다 비빔당면도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정말 맛이 있게 먹었다 당면의 식감이 너무 좋다 기분 좋게 살찌는 소리 이렇게 이렇게 버티고 버티면 사람들이 인..
송정집 2고초려 저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지 못 하였다 여기서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집에 간 기억이 난다 라면을 먹었다 화요일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이 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엄마랑 같이 왔는데 찐만두 하나와 비빔국수와 스지김치찌개국수를 주문 했다 우와 너무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점 같았다 주문한지 5분도 안 되어서 나온 찐만두 만두피가 너무나 맛이 있다 쫄깃 쫄깃 식감이 좋았다 메인 메뉴들이 나왔다 잘 먹겟습니다 금액에 비해서 고기가 많이 들어 있었다 홍잠바의 단백질 사랑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직접 뽑은 면이다 자가제면 자가도정 건강한맛 송정집 면의 탄력과 식감이 너무나 좋다 장사가 잘 되는 집은 항상 이유가 있는거 같다 면을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밥도 먹고 싶었..
늦은밤 술에 취해 아픈 가슴을 부둥켜 앉고 해장을 하기 위해 찾은 열무국수집 찾고 검색해서 온게 아니라 걷다가 발견했다 해장술 ㅋㅋ 한잔 하겠습니다 열무국수를 2개 주문 했다 우와 시원 하겠다 깨소금이 많이 들어간 소면 그냥 먹어도 될거 같다 우와 살얼음이 가득 담긴 열무김치 많이 부었다 많이 짜다고 하더라도 다 먹을꺼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한번더 길게 한번에 후루룩 잘 익은 열무 김치 익숙한 맛이라서 좋다 끝까지 다 먹었다 정말 끝까지 시원 했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새벽에 배가 너무 고팠다 검색해서 알게된 솔잎국수 우와 저렴하다 친구와 술을 한잔 하러 와야 겟다 6테이블 사장님 혼자 영업 하셨다 새벽 3시가 넘었는데도 3팀 정도 영업시간은 5시까지 국수 곱빼기를 주문했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초록색 김치와 양파 좋은데이가 나왔다 ㅋ8분정도 지나 국수가 나왔다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웠다 우와 양이 어마어마 하다 곱빼기라서 그런가 아님 내가 없어 보여서 그런가 잘 비벼서 면은 항상 언제나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양파와 같이 맛있다 양파랑 같이 별미이다싱거웠다 좀 싱거 웠다 새벽이라 사장님이 피곤해서 그렇겠지한 젓가락에 모든것을 걸기로 하였다 후루룩 우와 배불러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했으니 열심히 하자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새벽 출출해서 동구 수정동 대복국수 새벽 5시까지 영업이라고 되어있다 역시 부담없이 먹기에는 국수지 검색을 통해 알겟 되었는데 국수집 보다는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작은 소주집 같은 느낌이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번데기와 김치와 좋은데이 ㅋ 10분이 지나지 않아 국수가 나왔다 멸치 냄새다 오리지널 물국수 잔치국수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언제나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김치와 함께 후루룩 배추김치가 아니라 초록색 김치이다 멸치 비린내가 나쁘지 않게 났다 집에서 먹던 그런 맛이다 다 먹었다 양은 적었다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했으니 열심히 살자 늦은 새벽 수정동 진짜 오랜만이구나 택시가 없다 집에 어찌 가지??
비린맛이 그리웠다 서면 강촌어탕 어탕국수를 한그릇 주문했다 한번씩 들리는 곳인데 호불호가 갈리지만 어탕국수를 정말 좋아한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술한잔 하기로 하였다 우와 예술이다 열심히 먹어야지 다진마늘 청량고추 방아잎에 산초가루 조금을 첨가해서 잘 먹겟습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청량고추가 간간히 씹혀서 아삭한 식감을 주고 생선의 비린맛이 식욕을 업업우와 진짜 진국이다 잘 익은 김치와 한 젓가락 줄어가는게 너무나 아쉽다 국물까지 싹 다 비웠네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해 소화와 피부에 좋은 알콜까지 섭취를 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 열심히 살겠습니다
길을 걷다보니 너무너무 배가 너무 고팠다 배가 고플떈 국수다 새벽 6시 음식을 섭취해도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시간대... 비빔국수와 수육을 주문했다 내 스타일이다 기본찬은 셀프다 수육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알차다 국수와 함께 6500원이면 적당한거 같다 맛이 있구나 술 한잔 하기로 결정을 했다 잘 마시겠습니다 메인 메뉴인 비빔국수 면은 제법 오래 걸렸다 10분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정말 직원분이 차가운물로 잘 빠신거 같다 탱글탱글하다 부족하다 부족해 다 먹기전 미리 준비한 멸치국수 고명이 없다 비비닌깐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르는 잘게썬 단무지 고명이 잔뜩 있었다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하 너무 잘 먹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
늦은 새벽 배가 너무 고팠다 국수 한그릇을 먹기로 했다 범일동 기장 멸치 국수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았다 보통 곱빼기 특 대식가들은 곱빼기는 주문하지 않는다 기본찬은 셀프다 멸치국수와 어묵국수 행복하다 멸치국수 부터 멸치의 비린내가 식욕을 엄청나게 불러 온다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두 젓가락 먹었는데 어디갔지?? 어묵국수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잘게 썬 단무지의 맛 면은 항상 언제나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국수 2그릇 어묵꼬치 2개 단무지 깍뚜기 다 먹었다 계산 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벚꽃이 봄이다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했으니 열심히 살자
길을 걷다가 점심시간이 다 되었다 이름은 할매집이지만 너무나 고급스러운 식당 국수를 한 그릇 먹기로 했다 배가 고파서 빨리 들어 갔다 11시 30분쯤 3테이블 정도 있었다 크고 깔끔하고 화장실도 좋았다 고기국수 엄마랑 같이 왔는데 2번 정독을 했다 활자 중독이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우와 돼지국밥 반찬 같다 식당 분위기와 어울리게 깔끔한 반찬들 5분정도 지나고 나온 고기국수 우와 양이 엄청나다 국물도 많고 새우젓으로 간단히 간을 하고 사진 그만 찍고 식사를 해야 겠다 하얗고 뽀얀 국물이 였는데 비비닌깐 빨갛게 변하였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음... 일반적인 제주국수 보다는 부산에서만 파는 돼지국수 같다 나쁘지 않았다 크게 자극적이거나 짠 음식이 아니라 담백하고 깔끔했다 겉절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