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당감동을 방문 했다가 30대가 되어서 다시 방문한 시민냉면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 여전히 장사가 잘 되고 사장님은 부자다 비빔 냉면과 물 냉면을 주문 하였다 깔끔한 실내 대식가이다 언제나 2인분 운동 열심히 해야지 오후 3시가 넘어서 한가해진 식당 직원님이 핸드폰을 보고 있다 사장님이 보면 난리가 난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먹으면 맛이 있다고 2인분을 주문해서 그럴 필요 없이 오리지널을 먹기로 했다 사진을 잘못 찍었네 비주얼은 좋다 먼저 육수를 한 모금 마시고 사진을 찍었다 부드럽고 혓바닥이 따갑지 않았다 다른 냉면 보다는 가늘고 긴 면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면은 장수의 의미가 있어서 가위를 쓰면 안 된다 가늘고 질기다 육수 맛이 삼삼해서 먹기는 좋았다 이제는 비빔..
남천동을 우연히 걸었다 배고 고파서 발견한 집 복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손님이 그 곳에 많았다 혼자 와서 죄송해서 물 밀면 비빔 밀면 2개를 주문했다 육수가 나오고 사진을 찍고 무생채를 다 먹었다 저쪽에 손님들이 많았고 주방이 오픈되어 있었다 그리고 회전률이 빨랐다 잘 먹겠습니다 행복한 비주얼 물 밀면 부터 먹기로 하였다 살 얼음과 안 먹어도 어차피 그 맛이다 느낄 밀면 잘 비벼서 수육과 함께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후루룩 익숙한 맛이지만 왜 손님이 많은지 직원도 많다 육수는 다 먹지 못했지만 건더기는 다 먹었다 이제는 비빔 밀면 특이하게 가오리 회와 소고기가 들어 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밀면을 먹는 동안 시간이 5분은 지났는데 탄력이 살아 있다 내가 커서 사장이..
늦은 점심시간 오후 3시 딩딩의 추천으로 만난 서면 태능갈비 밀면 딩딩의 경제활동 예상대로 손님이 한팀도 없었다 오후 3시 적막한 시간 이곳의 메인 메뉴는 고기가 아니라 비빔 밀면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비빔밀면2개 물 밀면 1개 우와 잘 먹겠습니다 깔끔한 비빔 밀면 엉망으로 만들고 싶다 밀면 시원한 육수를 보니 한 겨울인데도 군침이 돈다 빨리 급하게 먹고 싶었지만 최고의 한 입을 위해서 열심히 잘 비비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다 잘 먹겠습니다 고기를 올려서 또 한번 후루룩 이제는 물 밀면 차례 비비다가 계란을 퍼트려 버렸다 잘 비벼서 한번에 후루룩 깔끔하다 그치만 비빔밀면이 이 집은 굉장히 맛이 있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
해운대 홀도 걷다가 발견한 흥남밀면 이른 시간 밀면을 첫사랑이랑 걷던 거리 아 가슴아파 오픈 시간이 였다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밀면을 하나 주문을 하였다 난 소식한다 우와 비주얼이 잘 먹겠습니다 흥남밀면은 이렇게 먹다가 육수를 부어서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고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육수를 부어서 밀면을 완성 했다 새로운 요리 잘 비벼서 새로운 요리 같이 다 먹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걷다 보니 배가 고팠다 지금보다 조금은 어릴때 왔던 기억이 있어서 왔다 30년 전통 본가 밀면 회비빔면을 먹기로 들어가기 부터 다짐을 했다 흔들려서는 아니 된다 오후 3시 나 말고 4팀이나 더 있엇다 회비빔면을 주문했다 대식가들은 2그릇을 먹지 곱빼기는 주문하지 않는다 빨리 나왔다 3분 정도?? 우와 섹시한 가오리회의 모습 사장님 부자이실꺼 같은데 왜 계란은 반개만 주시나요?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가오리회와 잘 싸서 한번에 후루룩 가위는 쓰지 않는다 이런 자꾸 면이 없어진다 너무너무 아깝다 2분???? 다 먹었다 맛이 있었다 아쉽기는 하지만 나가기로 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어깨 탄수화물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자
늦은밤 3월인데 말도 안되게 춥다 추울땐 밀면이지 사람들이 많았다 유명한 춘하추동 밀면집 배고프다 밀면에 사리 하나 추가 해서 주문을 하였다 거짓말이 아니라 10초후 셋팅 완료 숙련된 셋팅의 기술 만두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소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먹지 않기로 했다 아름다운 밀면 옆에 고귀한 사리의 모습 노른자가 풀어지면 맛이 변하기 때문에 먼저 먹기로 하였다 한개 다 주시지 장사 잘되는데 양이 엄청나 보이지만 아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고기다 고기 고기랑 한입 사리를 추가하니 맛이 연해져서 식초와 겨자를 추가 햇다 맛이 돌아 왔다 있는 힘을 다해서 한 젓가락~! 난 왼손잡이다 아 젠장 만두 주문 할껄 다 먹었다 맛이 있다 힘을 내서 열심히 살자 결국 부족해서 나와서 어..
사장님의 밀면이 대한 자부심이 강한 해운대 3대서가 밀면 늦은 저녁이라 손님이 없구나 밀면이 맛있다고 해서 왔다 여러가지 메뉴가 많았지만 밀면을 주문 했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잘못 시켰다는 것을 눈치 챗다 물같은비빔밀면을 시켜야 된다고 했다 젠장 부산의 꽃샘 추위는 절정을 달리는데 차가운 살얼음의 밀면은 영롱하게 빛이 난다 직원분이 무생채는 넣어서 함께 먹는거라고 했다 시키는 대로 말 잘 듣는 홍잠바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단백질이다 계란을 싸서 후루룩 맛이 깔끔하다 2젓가락 먹엇는데 면이 ?? 어디 갔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바닷가 산책 이제 봄이고 여름이구나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