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홀도 걷다가 발견한 흥남밀면 이른 시간 밀면을 첫사랑이랑 걷던 거리 아 가슴아파 오픈 시간이 였다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밀면을 하나 주문을 하였다 난 소식한다 우와 비주얼이 잘 먹겠습니다 흥남밀면은 이렇게 먹다가 육수를 부어서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고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육수를 부어서 밀면을 완성 했다 새로운 요리 잘 비벼서 새로운 요리 같이 다 먹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운동을 하고 날씨가 후덥지근 이런 날씨는 무족건 밀면이다 정말 오래된 집 한곳에 열심히 장사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한거 같다 오후 3시경 손님이 없었다 나로 인해서 손님이 많이 들어 올 것이다 꿩육수를 사용 한다고?? 꿩???? 난 조류 공포증이 있다 비빔밀면이 나왔다 일반적인 색이 아니였다 꿩 고기 꿩 육수 겨자를 조금 넣고 조류공포증이 있어서 다 먹어 조류를 멸종 시키기로 하였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조금 특이 하지만 맛이 있다 면도 굵다 꿩고기 맛이 있네 사장님이 계란 한개를 주시면 좋겠다 반개는 아쉽다 곱배기 주문 할껄 아쉽네 다 먹었다 기분좋은 포만감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와 절대적인 권력 탄수화물 200%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범천동 이마트 옆 짬짜짜 맛이 있다고 소문을 듣고 가기로 했다 오후 3시경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다 죄송합니다 통낙지 짬뽕을 주문했다 메뉴가 많았다 다음에 술을 한잔 하러 와야겠다 식사를 마치고 내 요리를 만들어 주시는 셰프님 우와 등장 했다 진짜 크다 우와 육수가 진하다 홍합엑기스 농축액이다 그래도 면을 좀 먹어야 하는데 꺼내기가 어렵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이게 사실 맛이 없으면 사기다 부산에서 이정도 짬뽕을 먹을꺼라고는 상상을 하지도 못 했다 통낙지를 가위로 썰어서 먹기 좋게 만든후 다시 한번 후루룩 먹기 좋게 하기 위해서 홍합을 다 건져 냈다 잘 먹겠습니다 이제 사진은 그만 찍고 식사를 하기로 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 섭..
여름이 다 되어 가지만 갑자기 한기가 들었다 한기가 들때는 역시 칼국수다 문현동과 범천동 사이에 위치한 동천 웰빙 손칼국수 칼국수를 주문 했다 칼국수를 삶는 장인의 느낌 면이 초록색이다 오후 3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혼자 오기 죄송했다 드디어 나온 칼국수 6분 정도 였던거 같다 사진으로 찍으니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닌깐 초록색이 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맛이 싱겁다 그래서 매우 좋다 심심하게 칼국수 식감을 느낄수가 있다 면이 진짜 탱글 탱글 하다 곱빼기를 주문할껄.. 2개 주문 했어야 하는데.. 실수 했다 먹다 보니 싱겁다는 느낌보다는 자극적이지 않다고 느껴 졌다 다 비웠다 국물까지 다 먹고 일어 나기로 했다 카드로 계산을 하여서 죄송하지만 계산하는 남자의..
범천동 이마트 정문 쪽 춘복 밀면 열심히 운동을 하고 탄수화물이 필요 했다 비빔밀면을 주문을 했다 직접 서빙을 하시는 쿨한 사장님의 뒷모습 이 시대의 가장이다 점심시간을 비켜 2팀이 있었다 내가 들어 오면 손님이 몰린다 우와 2분도 안되어서 나왔다 우와 특이하게 고명을 올려주지 않고 수육 자체가 도마 위에 나왔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도마위에 수육과 함께 후루룩 난 커서 어른이 되어서 가게를 차려서 계란은 꼭 한개를 다 줄테다 마직 수육과 함께 또 한입 곱빼기 주문할껄 너무 맛이 있었다 계산 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자
한번씩 들리는 우암동 내호냉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부산 최고의 식당 중 한 곳 식객에 나온 허영만 작가도 극찬한 냉면집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도 나왔다 나의 밑천한 블로그에 올리기도 창피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내호냉면 점심시간을 피해서 방문을 하였다 다행히 한팀이 있었다 냉면을 하나 주문 했다 계산은 선불이다 오리지널을 느끼기로 하였다 단촐하지만 최고의 냉면 겔럭시S7 사용하고 있지만 카메라가 창피하게 느껴 졌다 장인의 손길을 현대 과학 기술로는 담을수 없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계란과 무생채 맛이 심심하지만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 모든 고명을 함께 싸서 다시 한번 후루룩 먹기가 아까웠다 이게 냉면이구나 다 먹었다 가격을 올려주고 싶었다 잠시 짧은 여운을 남기고 잘 ..
몸이 가벼웠다 가벼워 지면 칼국수가 생각난다 범일동 중앙식당 35년 영업 했다는곳 칼국수와 김치만두를 주문 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2팀이 있었다 먼저 준비되어 버린 김치만두와 기본찬들 얇은 만두피 김치가 들어 난다 드디어 나온 메인메뉴인 칼국수 너무 맛있어 보인다 다데기를 넣어서 맑은 국물을 탁하게 변하게 하기로 하였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너무나 훌륭한 식당이지만 내 입맛에는 잘 맞지가 않다 죄송합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소상공인 카드로 계산해서 죄송합니다
범일동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하길래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러 가기로 했다 2층이다 힘들다 무릎이 아픈 30대다 북한식 냉 김치말이국수를 꼭 먹어야 된다고 해서 주문을 하였다 오후 3시인데도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엇다 5분도 안걸렸다 우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참 적지 않은 나이이고 많은 국수를 먹었지만 볼때마다 설레인다 일단 오늘의 포인트는 국물이다 우와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아 너무 시원해서 머리가 깨질꺼 같다 면이 육수가 차가워서 그런가 탱글탱글 하다 아쉽다 면이 없어지는게 곱빼기 주문 할껄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햇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새벽에 배가 너무 고팠다 검색해서 알게된 솔잎국수 우와 저렴하다 친구와 술을 한잔 하러 와야 겟다 6테이블 사장님 혼자 영업 하셨다 새벽 3시가 넘었는데도 3팀 정도 영업시간은 5시까지 국수 곱빼기를 주문했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초록색 김치와 양파 좋은데이가 나왔다 ㅋ8분정도 지나 국수가 나왔다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웠다 우와 양이 어마어마 하다 곱빼기라서 그런가 아님 내가 없어 보여서 그런가 잘 비벼서 면은 항상 언제나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양파와 같이 맛있다 양파랑 같이 별미이다싱거웠다 좀 싱거 웠다 새벽이라 사장님이 피곤해서 그렇겠지한 젓가락에 모든것을 걸기로 하였다 후루룩 우와 배불러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했으니 열심히 하자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새벽 출출해서 동구 수정동 대복국수 새벽 5시까지 영업이라고 되어있다 역시 부담없이 먹기에는 국수지 검색을 통해 알겟 되었는데 국수집 보다는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작은 소주집 같은 느낌이다 기본찬들이 나오고 번데기와 김치와 좋은데이 ㅋ 10분이 지나지 않아 국수가 나왔다 멸치 냄새다 오리지널 물국수 잔치국수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언제나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김치와 함께 후루룩 배추김치가 아니라 초록색 김치이다 멸치 비린내가 나쁘지 않게 났다 집에서 먹던 그런 맛이다 다 먹었다 양은 적었다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했으니 열심히 살자 늦은 새벽 수정동 진짜 오랜만이구나 택시가 없다 집에 어찌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