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 고향집 칼국수 간판이 멋있다 동명대학교 앞 운동을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집 없었는데 새로 생긴거 같다 깔끔한 인테리어 조금 늦은 오후라서 식사 시간이 지나서 인지 손님이 없었다 뜰깨 칼국수를 주문 했다 6천원~~~ 역시 나의 운~~ 손님들이 들어 오기 시작 했다 복덩어리 홍잠바 들깨 국수 고소한 맛이 좋아서 자주 먹는다 그래도 부산 남자라 청량 고추를 많이 넣었다 바닥까지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맛이 깔끔하고 좋았다 담근지 얼마 되지 않은 겉절이와 또 한번 후루룩 먹고 있는 도중에도 면이 잘 퍼지지 아니 하였다 맛이 있네 청량 고추를 모두 다 넣었다 아 진짜 너무 잘 먹었습니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와 절대적인 권력 탄수화물 200% 섭취 하였으니 열심..
부산역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금호 회국수 어릴때 몇번 오고 오랜만이다 입구에서 기계를 설치중인가??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가격이 올랐다 회국수 보통 사이즈 5500원 주문 오후 3시경 식사 시간이 많이 지나서 손님이 많이 있지는 않았다 손님들은 보리밥 충무김밥 국수 골고루 주문 해서 식사를 하시고 있었다 정말 빨리 3분도 안되어서 나왔다 회 국수와 육수와 김치 와우 이 퀄리티와 냄새로 인해서 몸이 반응을 하고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맛이 있네요 정말 회과 신선하고 좋았다 후회가 밀려 온다 大 사이즈 주문 했어야 하는데 다 먹었다 2분?? 큰 사이즈를 주문 했어야 한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 500원 저금 해야지
부산역 근처에 위치한 명품 선지 칼국수 드디어 검색만 하다가 직접 오기로 했다 지하에 위치한 선지 칼국수 너무나 기대가 된다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고 손님은 나 뿐이 없었다 오리지널 명품 선지 칼국수를 먹기로 하였다 저녁이면 소주도 마셨을껄 4분?? 명품 선지 칼국수가 도착을 했다 선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부위의 고기들이 많았다 일단 다데기를 풀고 잘 비볐다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우와 진짜 개운하다 고기와 같이 또 한번 후루룩 선지와 다른 부위는 초간장에 고추냉이를 풀어서 맛이 있다 이거 뭐 술 안주 이다 해가 지면 올껄 .. 한 그릇을 싹다 비웠다 잘 먹었습니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 맛이 좋아서 입안에서 계속 여운이 남는다
늦은 점심시간 오후 3시 딩딩의 추천으로 만난 서면 태능갈비 밀면 딩딩의 경제활동 예상대로 손님이 한팀도 없었다 오후 3시 적막한 시간 이곳의 메인 메뉴는 고기가 아니라 비빔 밀면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비빔밀면2개 물 밀면 1개 우와 잘 먹겠습니다 깔끔한 비빔 밀면 엉망으로 만들고 싶다 밀면 시원한 육수를 보니 한 겨울인데도 군침이 돈다 빨리 급하게 먹고 싶었지만 최고의 한 입을 위해서 열심히 잘 비비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다 잘 먹겠습니다 고기를 올려서 또 한번 후루룩 이제는 물 밀면 차례 비비다가 계란을 퍼트려 버렸다 잘 비벼서 한번에 후루룩 깔끔하다 그치만 비빔밀면이 이 집은 굉장히 맛이 있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
서면 시장 기장 손칼국수 어릴때 부터 알던 곳이지만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다녀 갔다고 해서 오랜만에 방문 했다 밖은 지옥같은 칼바람이 부는데 직원분들은 참으로 열심히 일하신다 무언가 하기 어정쩡한 오후 3시인데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줄은 쓰지 않았다 딩딩님과 접선 딩디의 경제활동 칼국수 2개 비빔칼국수 1개와 김밥을 주문 했다 주문과 동시에 썰어져 나오는 김밥 10초? 10초만에 나온 김밥은 20초만에 사라지고 메인 메뉴 칼국수와 비빔 칼국수 우와 그 어떤 산해진미를 가져다 두어도 이 칼국수 한 그릇이면 부럽지 아니하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비빔 너무나 맛있는 비빔 칼국수 성질이 급해서 그냥 대충 처묵처묵 하고 싶지만 꼼꼼히 다 비볐다 잘 비벼서 끝을 보고 한번에 ..
숨은 맛집이라는 범일동의 다다우동 찾기 정말 힘들었다 골목 골목 사이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웠다 딩딩님과 함께 다다우동 딩딩의 경제활동 첫 식사다 다다우동과 특 냄비우동 김초밥과 충무김밥을 주문 하였다 난 대식가 고귀한 자태를 뿜으며 나오는 김초밥과 충무김밥 시장이 반찬이다 이제 풀코스 사진 한장 잘 먹겠습니다 진짜 냄비에다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집에서 찌게 끓이는 냄비 인데 ㅋㅋ 다다우동 오리지널 우동의 본질이 느껴진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김초밥과 함께.. 다다 우동 말을 하지 않아도 .... 충무김밥은 오리지널 그대로 느끼고 싶었다 맛이 있다 시간이 지나도 국물색이 변하지 않고 면의 탄력도 그대로다 마지막 한입 까지 맛이 있다 너무나 오길 잘했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
범일동 국제호텔 맞은편 면생면가 해물탕 해물탕이 메인이지만 오후 2시 점심시간을 이용해 칼국수를 먹으로 왔다 식당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다 직원 분만 한분 계셨다 첫 식사라 부담없이 바지락 칼국수를 하나 주문 했다 칼국수 5분 정도 걸렸다 건더기가 많이 없는거 같아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근데 조개 새우가 엄청 크다 왕 해물이다 면에 식감도 나쁘지 않았다 맛이 있구나 잘 익은 겉절이를 올려서 또 다시 후루룩 다 먹었다 바지락이 진짜 크고 겉절이가 엄청 맛이 있었다 계산하는 남자의 절대적인 권력과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 섭취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산 범일동 진시장에서 업무를 다 마치고 지나가다 마을 분식 어묵을 하나 먹기로 했다 이상하게 사람이 많았다 어묵은 하나만 먹고 잠자던 식욕이 발동을 하였다 당면을 주문 했다 부산 사람들은 당면을 좋아 한다 여기가 나의 자리 무언가 공허하고 외롭다 1분만에 도착한 비빔 당면 우와 김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온다 정말 먹음직 스럽다 현대 과학 기술로는 다 담지 못한다 김치도 맛이 있고 이제 본격적으로 먹기로 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몇 젓가락 먹다 보니 금새 줄어 있다 더욱더 열심히 비벼서 또 후루룩 다 먹었다 남은 잔반 하나 없이 결국 다 먹었다 계산하는 남자의 드 넓은 어깨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산 범일동 진시장에 볼 일이 있어서 왔다가 찾은 칼국수 집 사람이 정말 많았다 한 그릇을 먹기로 했다 우와 기본 손칼국수 곱빼기를 주문 하였다 난 대식가 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거 같다 맛있으면 포장해 가야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나갔다 이제는 평화롭게 식사를 할수 있다 드디어 나온 칼국수 3분만에 나왔다 잘 먹겠습니다 잘 비벼서 면은 항상 끝을 봐야한다 한번에 후루룩 우와 탱글 탱글 하구나 면이 정말 좋다 시간이 지나도 탱글탱글 반죽만 따로 판매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다 마지막 한입 까지 최선을 다해서 먹었다 계산하는 남자의 넓은 어깨와 절대적인 권력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엄마와 같이 밀면을 먹으러 왔다 감만밀면 오랜만인거 같다 입구 점심시간을 조금 지나서 와서 그런지 사람은 없었다 가격이 예전 그대로 구나 밀면 대 사이즈 2개를 주문 했다 삭막한 세상 전부 휴대폰만 만지고 있다 드디어 나온 밀면 시간은 5분이 걸린거 같다 언제봐도 설레이는 밀면의 육수와 고귀한 자태 겨자 소스를 한바퀴 알싸한 맛이 좋다 잘 비벼서 면은 언제나 항상 끝을 봐야 한다 한번에 후루룩~ 고기와 같이 한입 다 먹었다 정말 시원 했고 깔끔했다 배가 불러 계란을 남기였네.. 살 찌겠다 마지막 한입은 언제나 살이 찐다 다 먹고 걷기 운동 탄수화물 200프로 섭취 했으니 열심히 살자